현서* 2008. 5. 11. 17:37
728x90

 

 

 

 

 

 

 

 

  

 

 

 

 

 

 

 

 

 

 

 

그대여.. 봄이 되어 오세요

반짝이는 빛을 가지고

 

 

 


눈 부시게 아름다운 하늘이지만
당신이 웃고 있는 모습보다 아름답지 않아요.

꽃 향기 그윽한 향기를 묻혀서 오세요.
잊고 있던 추억을 하나 둘 떠올리며
세상에서 가장 고운 미소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랑을 주시는
향기로운 그대에게

키스해 드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