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다시 들른 와우정사

현서* 2014. 6. 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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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정사는 우리나라 남북 통일을  기도하는 도량이라고 한다.

관광객들이 꽤 오는  ..

평일이어서 조금 한가로워 보인다

다람쥐들이 자주 보이는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청솔모가 다람쥐들을 잡아 먹는 다고 하는데

청솔모는 안보이고 다람쥐만 여러마리 보았다.

좋은 일이다.

 

 

 

 

 

 

 

 

 

 

 

 

 

 

 

 

 

 

 

 

 

12지신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이꽃이 무슨 꽃인지 아무도 몰랐다  생각이 안난다고 한 이꽃 이름이 나까지 궁금하다

 

 

 

 

능소화

친구가 능소화 꽃 전설을 이야기 해준다

이파리는 담쟁이 넝쿨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