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서* 2020. 8. 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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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성당 소모임들이 중단되어서 

전혀 만나지를 못했기 때문에,

아직도 중단은 현재 진행이지만,

오랜만에 얼굴이나 보자 해서 점심도 먹고 커피 타임을 가진 것이다.

여전함에 감사를~

아, 하나 더 이 와중에 아빠일을 돕던 헬레나 님의 아들이

가산디지털 단지 쪽에 있는 롯데로 출근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요즘 시대에 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