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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시야가 도통 보이질 않는다.
서울 춘천간 도로를 타고 동춘천을 지나 인제 속초방면으로 두시간 30분을 달리면
바로눈앞에 울산바위가 그 위용을 들어낸다
곧바로 미시령 톨게이트를 지나 20미터 쯤에 좌회전하면 대명콘도다.
콘도에서 바라본 전경
대포항
그리운 아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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