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능
장조의 능 사도세자로 더 알려진뒤주 속의 왕자비운의 세자의 능이다오래전에 가보고 요번에 두 번째 방문, 비가 조금 뿌린 날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우릴 맞아준다자박자박 걸어가는 숲길 참 좋다 원래는 금요일 성당 모임이었는데,헬레나 친정엄마가 넘어지셨다는 연락을 받는 바람에급히 병원을 가야 해서 모임이 취소 됐다난 벌써 거리의 반은 달리고 있는 바,다시 돌아가기도 그렇고 소중한 시간을 모임 하느라 뺐는데아까운 시간 급히 다른 친구에게 콜~갸는 현재 남는 게 시간이라 득달같이 달려와주네 고맙기도 해라~분당 에이케이 가서 시계 약도 넣고 율동 가서 차 마시고 약간의 간식과 이야기...그리고, 이곳으로 오게 됐다.약간의 비..그래서 조용하고 사브작 거림도 없는 우리 둘만의 공간이었다.나즈막한 음성.....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