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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by 현서* 2024. 4. 10.

다친 후 벌써 2주가 넘고
퇴원후 처음 병원을 다시 찾은 날

혼자 운전 자신이 없어
왕복 10만원 대리운전해서 다녀온  병원행이다.

다행으로  상태는 양호했고

일주일 후로 다시 예약을 했다.


집앞에서 그나마  봄을 느낀 하루다.
날은 잘도 가지만
나에게는  정말 더디 가는 시간이다.
5월을 기다리고

6월을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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