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 풍경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tv는 뜬금없는 계엄령으로 시끄럽고, 어수선, 스트레스~###채널을 돌리니 아날로그 감성 폭발마음에 소옥~~ 비로 인한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베란다 창으로 바라보니 깨끗하고 맑은..나무가 진한 초록을 띄고 싱싱함에 내 마음까지 정화가 되는 듯하다오랜만에 느껴보는 비..살이 되고 피가 되는 듯합니다 남편이 가족 카톡방에 올린 음악요즘 맨날 음악만 틀어 놓고 사는데 그것도 뽕짝으로어제는 송가인의 창을 틀어 놓고 감상하더니오늘 아침은 이런 영상을 올린다.무지 어울리지 않는다.아닌가.... 센치한 게 어울리나...저는 음악보다는 비 내리는 영상이 좋네요 ㅎ~ 발렌타인데이 유래 발렌타인 데이 유래는 발렌티노 신부의 죽음을 전하는 유래도 있지만 성당 주보에 나오는 발렌타인 데이 유래도 있다 아마도 같은 신부님이라면 총독의 집에서 나온 후 죽음을 맞이 했을 거라는 추측이 ... 블레셋은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분쟁은 1917년 영국 외무장관의 벨푸어 선언 때 부터나 1948년 이스라엘 수립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으나 실제로는 분쟁이 4000년 이상 계속되었다. 성서에 나오는 블레셋 족속은 팔레스타인 사람들(philistines)인데 과거에 한글 개역성경을 번역할 때 중국어 음역을 참고하다 보니 블레셋으로 잘못 번역했다. 노아의 아들인 함의 아들 가나안이 가나안 지역에 거주했으며, 가나안은 아버지 함의 죄 때문에 하나님께 저주받았으며(창세기 9:20~27), 함의 증손자가 블레셋 (Philistim)이다(창세기 10:14).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인 아브라함(BC 1972~1821)이 이라크 땅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옮겨와 블레셋 사람들(Philis.. 팔레스타인은 아랍인이 아니다 팔레스타인(블레셋)은 아랍인이 아니다. 팔레스타인(블레셋)은 전통적 아랍인은 아니다 아스돗 발굴 현장 : 연단에 지어진 동서쪽에 위치한 넓은 벽돌 벽을 노출했다. 북쪽에서 이 벽은 길쭉한 방을 둘러싸고있는 북쪽에서 다른 벽으로 접근했다. 방은 궁전 지하층에 보관 용으로 사용 된 것 같다. 방은 연단 위에 지어진 1.2m 두께의 진흙 벽으로 만들어졌다. 4 개의 방의 벽은 완전히 발굴되어 화재로 파괴 된 것으로 발견되었다.(출처 Israel antiquities authority)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가뜩이나 평화롭지않던 지구촌에 예고없던 팔레스타인 무장 세력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온 세계가 또다시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마르틴 루터는 사람에 대해 "선(das Gute)과 악(das Bös.. 한국, 미국, 일본 (통찰 중에서) 어지러운 시대 알아야 할 한반도의 정세를 되짚어 보자. 과연 우리는 잘 가고 있나. 북한의 6차 핵실험은 5+1차가 아니다 우크라이나를 보면서 우리나라 한국 또한 너무나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만 믿고 있다간 큰 코 다칠 것만 같은... 우크라이나처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믿었겠나 미국이나 영국 등 자유 진영 강대국을 믿었겠지. 우리나라는 전시작전통제권도 없는 미국의 속국 내지는 식민지나 다름없는데 한반도가 전쟁터가 되는 일은 부디 일어나지 않기를. 북한이 남한의 대통령을 따 시키키는 이유 남한 대통령은 허수아비라 도장을 찍을 권리가 없어서이다. 그래서 줄곧 미국대통령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니 우리나라 대표가 무시당하고 아무것도 자국에 대해 할 일을 못하니 통탄할 일이다. 북한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든 남과 북 전쟁없이 살아남아 서로 상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정세현의 통찰 (국제질서에서 시대의 해답을 찾다)혼란한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부 국제정치의 세계 1장 국제정치란 무엇인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본 국제정치의 민낯./ 우크라이나가 안전해질 방법. / 2022년 푸틴이 읽은 국제질서의 변화 . 2장 국제를 떼고 정치 라는 건 무엇인가? 폭력장치의 또 다른 이름 정치 . /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 폭력장치는 국제정치에도 있다. 영해는 왜 3해리였는가? 2부 팍스시니카 이후 서구 세력의 등장과 팽창하는 일본 1장 팍스시니카란 무엇인가? 천하를 거느린 중국식 국제 질서./ 대중국 복속은 언제 시작되었나. / 중국의 국제질서 만들기 2장 19세기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중국이 아니라 영국을 배우자./ 일본이 무력으로 다룬 첫나라 조선. / 중심과 변방의 이론 일본의 도전 전범국에서 넘버2로. / 팍스자포니카 의 꿈 3장 한..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