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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구정대신

by 현서* 2024. 2. 19.

딸아이가 구정 때 못 와서 한 주 걸러서 집에 왔다.
지율이가 많이 커서 잘 걷고  말귀도 잘 알아들어서 덜 힘들긴 한데
그래도 여전히 외식하기에는 좀 그렇다.
해서 종일 집에서 볶닦거리니  좀 힘들 수밖에 ~
추운데 자꾸 베란다로 가서 노는 지율이
자꾸만 꽃을 따려고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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