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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봄 빛 든 날

by 현서* 2024. 1. 18.

아침 11시경 집 밖을 나서다 깜짝 놀람~

아직은 겨울인데  사방에서 웬 봄 내음이  이리도 진동하는가 ㅋㅋ..

환한 봄빛따라 나도 덩달아  두둥실~ 하늘가로 시선이 모아지고~

 

오늘 같은 날은 동네 말고 봄 찾으러 멀리 가야 는데

아 ~애석하게 일이 태산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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