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구정대신 by 현서* 2024. 2. 19. 딸아이가 구정 때 못 와서 한 주 걸러서 집에 왔다.지율이가 많이 커서 잘 걷고 말귀도 잘 알아들어서 덜 힘들긴 한데그래도 여전히 외식하기에는 좀 그렇다.해서 종일 집에서 볶닦거리니 좀 힘들 수밖에 ~추운데 자꾸 베란다로 가서 노는 지율이자꾸만 꽃을 따려고 한다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 3월 (24) 2024.03.08 지율이의 하루 (2) 2024.03.04 빛 (16) 2024.02.13 봄 빛 든 날 (20) 2024.01.18 선물 (18) 2024.01.10 관련글 베란다 3월 지율이의 하루 빛 봄 빛 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