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나라 베트남에서 돌아온 친구랑 ㅎㅎ~
거기도 더운데 여기도 덥네? 한다.
올해부턴 그렇게 됐단다~~ㅋㅋ..
식사하고
요사이 넓은 핫한 카페라며 소개한 곳.
진짜 사람이 많다.
꽃도 나무도 작은 은은한 폭포, 물도 흐른다.
룸도 있다니까요.
오랜만에 만나 친구랑 이 애기애기 저 애기 시간 가는 줄 을 모르고.
아파트 헬스장에 가서 이제 운동하라며 한참 교육을 시키네
친구집 아파트 뜰에서 또 한나절~
가을 향이 솔솔 ~시원한 바람이 살랑 살랑 ~하나도 덥지가 않다.
진짜 근육운동을 해야하나..
역시 나는 하체가 부실한가 보다 허벅지 근육 운동이 제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