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안섬포구 by 현서* 2023. 8. 20. 멀지 않은 곳에 이렇게 조용하고 한가로운 바다가 있다니일요일 미사 후 친구랑 다시 들렀다.서해 쪽에 있으니 이런 호사를~서산과 당진이 멀지 않다.서해대교는 3시 전 후로 빠져나가야 하는 단점은 있다. 한 그루 배롱나무에 분홍색 꽃과 흰색 꽃이 같이 달려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랑 (16) 2023.09.10 바다와 배 (28) 2023.08.27 오랜만에 들른 (27) 2023.08.13 스페이스 길 (31) 2023.08.06 지인 카페 (19) 2023.07.11 관련글 친구랑 바다와 배 오랜만에 들른 스페이스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