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21 분당 율동 남편 야탑에 태워다 주고 난 율동에서 모임이다.점심 먹고 율동 한 바퀴 2킬로 걷고 난 후차 한잔 하니까 남편한테 콜이다.ㅋㅋ..남자들은 왜 그렇게 모임이 빨리 끝나는지... 원그리고 6시 미사.하루가 촌음이다.촌음은 화려한 빛의 어우름을 흘리며 먼 곳으로 날아가버린다. 2025.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