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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 풍경

『 행복은 셀프다.』

by 현서* 2008. 4. 24.

 

 

 

 

 

 

 

 



     

     

     


    『 행복은 셀프다.』

    스스로 만드는 자가 발명품.
    세계적 으로 유명한 백화점에 가도
    행복은 팔지 않는다.
    누가 거저 주는 사은품도 아니다.

    어느 날 딩동~
    초인종 울리며 배달해주는 퀵 서비스도 아니다.
    자기 스스로 노력해서
    ‘제작 생산’해야 하는 인생 필수품 제 1호다.
    그래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두 사람이다.

    무지개를 찾아 멀리 떠난 소년과
    파랑새를 찾아 허구한 날 돌아다니는 소녀.

    왜?

    무지개와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찍이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우리에게 이런 시를 들려주었다.

    ‘충고’

    너는 왜 자꾸 멀리 가려 하느냐?
    보아서 좋은 것은 가까이 있다.
    다만 네가 바라볼 줄만 안다면
    행복은 언제나 제 곁에 있는 것!

    바로 지금 이 순간,
    내 앞에 있는 사람을 예쁘게 쳐다보자.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있는 하찮은 일을 귀하게 여기자.

    꼭 저 먼 곳 에 있는 달라이 라마,
    틱한 스님만 스승이 아니다.

    내 곁의 어린 아이에게서도 진리는 깨달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위대 하고,
    모든 인생은 행복 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가슴을 열고 행복을 맞이하는 축하의 종소리
    가슴속에 울려보자. 땡~~땡~~땡~~ 

        

    【 ‘365 행복 메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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