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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서서히 달리는 차안에서 잠시 정차하고 사진포즈를 잡고 있는데
사이드밀러에 뒤따르는 차가 포착되 황급히 찍은 사진
꽤 근사하게 나왔다.
ㅎ~
요즘은 도통 짧은 여행 한 번을 못가니 못네 아쉬운 시간들이다.
그래서 집 앞에서 지나는 가을을 바라보는 수밖에..
아파트 후미진 숲길
쯔....
내가 나를 보니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