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 무의도 by 현서* 2012. 10. 19. 728x90 무의도 가는 배를 기다리며 차안에서 차를 타고 배를 탄다 무의도 안에는 천국의 계단 셋트장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실미해변도.. 아직 겨울도 아닌데 바람이 예사롭지 않았다. 드라마 찍을 때 얼마나 추웠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길위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궁평항 (0) 2012.11.09 민속촌의 가을 (0) 2012.11.02 가을의 초입에서 (0) 2012.09.21 힐하우스에서 (0) 2012.09.10 남한강가 (0) 2012.07.25 관련글 궁평항 민속촌의 가을 가을의 초입에서 힐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