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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인지 친구인지 아름다운 청춘임에는 틀림이 없다.
엄마와 아이도 나와 산책중
저수지 둘레길,요즘은 어디나 둘레길이 있다. 좀아쉬운 건 한바퀴 돌지 못하고
갔다가 되돌아 와야했다.
저수지가 제법 큰, 멀리 수상 골프 연습장도 있다
친구 영신 정자
멀리 보이는 건물은 연수원공사가 한창중인 건물
어느회사 연수원인지 궁금했다
호수를 조망으로 한 꽤 크게 근사한 도심에 있는 ...
주택가 옆으로 누렇게 벼가 익는다.
왠지 누런 황금들녘을 보면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