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나의 봄날 by 현서* 2019. 4. 16. 예쁘네요 민들레가 오똑~ 앉았어요달리던 창 너머로 바람에 흔들거리던 민들레가 생각난다.옆자리에서 열심히 운전하던 꽃이름을 많이 알고 있었던 친구도.세상이 온통 환하니먹지 않아도 배부르고 즐겁고 흐믓한..미세먼지는 가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인가! (0) 2019.05.16 친구들과 (0) 2019.04.28 봄이 보인다. (0) 2019.03.26 다시 셋 (0) 2019.02.08 겨울 호숫가에서 (0) 2019.01.14 관련글 여름인가! 친구들과 봄이 보인다. 다시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