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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시.

아침인사..

by 현서* 200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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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좋은 날이

당신께도 좋은 날이 되게 해 달라며

깊은 가슴에서 울림으로 전해지는

믿음의 존재이고 싶습니다

땀내음으로 절여진 속에서도

해맑은 눈동자의 여운으로

빙그레 미소 되는

뜨락의 작은 요정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문득..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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