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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시.

너와 나는..

by 현서* 2008.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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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가 먼저이지 않아도
온화와 포용으로
서로를 감싸안고

밤바람 무서울까

구름 뒤 숨어 지키고
햇살 폭우 될까
하얀 그리움으로 보듬는 자리
아 ~!
너와 나는
어찌 이리도 사랑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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