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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서

장성 백양사 전경

by 현서* 2010.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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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지른 듯한 바위 아래 절이 있다

바위의 모습이 특이하게 위용이 있는데

마치 절을 수호하는 듯한 느낌.

 

찻집 내부 벽에 붙어 있는 글귀에 관심이 ..

날마다 눈에 넣어 마음을 수행하는데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특히 말에 대한 단상

무심코 뱉어 버리는 말 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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