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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물이 유유히..
평사리 들판에 부부나무
평사리 최참판댁 가는 길.
헛개나무열매와 나무 구두주걱을 샀다.
용이네 칠성이네
사랑채
담의 바깥 길..
마을 시장 전경
마을 앞에 드넓게 펼쳐진 평야
담밖으로 고개를 내민 목련.
담안에서 올망졸망 유채
호젓한 대나무 숲길이 좋아요.
초당에 핀 봄...
치수(서희아버지)가 평산에게 죽임을 당했던 초당
기와 와 옛담과 유채..
초당 앞 노란, 분홍빛...
별당의 정원..
별당
별당 앞에서 본 정원
대문
장독과 장작과 메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