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by 현서* 2012. 4. 3. 728x90 설악산 케이블카에서... 멀리 산처럼 보이는 바위가 울산바위다. 항상 그대로인 겨울 설악산의 모습. 이렇게 높은 곳을 단 5분만에... 산을 눈으로 정복하다. 조카와 아들 시간을 그리는 시간.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너무나 좋단다. 짝사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리아 퍼브릭 가는 길에 (0) 2012.05.19 풀밭에 핀 (0) 2012.04.29 아들 휴가 (0) 2011.09.29 길따라 (0) 2011.09.07 밭에서 (0) 2011.08.08 관련글 코리아 퍼브릭 가는 길에 풀밭에 핀 아들 휴가 길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