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길따라 by 현서* 2011. 9. 7. 728x90 꽃이랑 카페랑 어우러진 길이 예쁘다. <서해 요트장에서> 대부도 ncc 파3 갔다가 쭈꾸미도 먹고 꽃게찜이랑 회랑 해삼이랑 조개랑 포식했던 날.. 어느사이 까만 밤이 되버렸다.. <탄천 길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0) 2012.04.03 아들 휴가 (0) 2011.09.29 밭에서 (0) 2011.08.08 오후 산책길 (0) 2011.08.07 커피와 케익 (0) 2011.08.04 관련글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아들 휴가 밭에서 오후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