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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후 첫번째 휴가나온 아들..
오죽하면 4.5초라하겠는가만
4박 5일의 휴가동안 얼마큼의 충족을 충전하고 갈지..
어찌나 바쁜지 아들얼굴구경하기 힘듬..
복귀하는 시간에 두 컷 찍었다.
이젠 이병이 아니라 일병!!!
한달 빨리 진급은 했지만 여전히 이병같은 아들이다
아니 훈련소에서 여전 훈련받는 얼떨떨한 신병같은..ㅍㅍ..
사복입고 집에 있으면 군대간 아이같지 않게 입대전처럼 여전한데
군복을 입으면 군인같다.
ㅍㅍ...
어쨌거나 무탈하게 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