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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집 앞에서

by 현서* 201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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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이 깊은 그늘을 드리워주고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주는 오후다.

집 안에서 한없이 게으름으로 안락함과 포근함을 느끼다가

잠시 몇걸음을 떼어보며,,,

 

 

편하고 안락함 보다 밖의 공기가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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