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나무들이 깊은 그늘을 드리워주고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을 주는 오후다.
집 안에서 한없이 게으름으로 안락함과 포근함을 느끼다가
잠시 몇걸음을 떼어보며,,,
편하고 안락함 보다 밖의 공기가 더 좋네요.....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0) | 2012.10.01 |
---|---|
코스모스가 피었어요 (0) | 2012.09.28 |
코리아 퍼브릭 가는 길에 (0) | 2012.05.19 |
풀밭에 핀 (0) | 2012.04.29 |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0)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