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숲속 by 현서* 2018. 11. 23. 빈 계절 속을 걸었다 심호흡을 하며오래도록 머물며 나도 숲이 되고 싶었다숲속은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대로 황홀했음을!가끔 바람이 일었다..침묵의 숲에 낙엽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나///사부작~ 사부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셋 (0) 2019.02.08 겨울 호숫가에서 (0) 2019.01.14 아침시간 (0) 2018.07.10 하우현 (0) 2017.06.05 즐겁고 해피한 추석입니다. (0) 2016.09.15 관련글 다시 셋 겨울 호숫가에서 아침시간 하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