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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무엇을 내가 주저했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해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무엇을 내가 주저했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하듯
그댈 따라가지만
사랑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해
그대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왠지..이노래가 제맘을 사로잡아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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