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널, 사랑하니까
두 눈을 감고도 너를 볼 수 있냐고
너의 소리를 들을 수 있냐고
|
|
|
|
사랑한다..잘해줄께...행복하자... 마음속깊이 유혹 해놓고선 책임을 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런 남자들 곁에 있고 싶어하는 |
|
내가 사랑하는 남자 하루를 내 생각으로 꽉 채우는 사람
내 말이라면 다 믿어주는,
약간은 바보스럽지만 사랑스런 사람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웃어주길 좋아하는 사람
365일 믿어주고 아껴줘야 할 사람
마법처럼 점점 더 빠져드는 사람
'하늘.바람.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존재 그 쓸쓸한 자리 (0) | 2008.04.18 |
---|---|
진달래 (0) | 2008.04.16 |
♣ 조용한 자유의 이런 당신이었으면 ♣ (0) | 2008.04.14 |
무어라 부르오리까 (0) | 2008.04.14 |
이게 사랑이에요 (0) | 2008.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