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의 명절인 설이 다가왔네요~
해마다 찾아오는 설날이지만
경제 침체로 인해 어느해보다
어깨가 무거운 명절 같습니다.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함께 하시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어 줄수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고향길을 찾으시고
가족과 친지분들과 화목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향길 안전운전 잘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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