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떼힐

 

 

 

 

멀리 클럽하우스와 주차장이 보인다.

 

 

 

 

 

 

 

 

 

 

 

 

올해 처음라운딩이다

채잡아본지 6개월만의 라운딩인셈이다

날씨가 좋다하여 급부킹^^했다.

예전에 몆번 가본곳이기에 눈에익은 홀들

옛생각이 조금났다

위 사진은 우리 앞팀사람들이다.

네사람 중 여성이 한 명 있는데

두홀이 지나서야 도착해서  우리팀에까지 급유명세를 타신 분이다.

토요일 근래에 드물던 교통체증 이었다고 하는데

하긴 제주도에서도 지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서 웃었다.

늦은 사람들 속이 얼마나 탓을까...

우리는 평상시 스마트폰으로 도로교통상황을  자주 검색하곤 해서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세시간정도 빨리  출발했던 것.

점심 먹고 한가롭게 풍경도 보고 사람들도 구경하고

좀 일찍 서두르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