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어느덧 by 현서* 2018. 6. 1. 어느덧 6월이구나.지난 겨울부터 너무나 바쁘게 살아서 6월이 어찌 온 지도 몰랐군.어머니도 이제는 적당이 적응이 되신 듯 하다.하지만 아직도 나는 갈 길이 멀다.계단 오르 듯 하나씩 하나씩..막 환한 봄빛이 피어날 즈음 유난히 힘이 들었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날 (0) 2018.10.20 비 내리는 아침 (0) 2018.07.01 정겨운 사진들 (0) 2018.01.27 눈 오는 날 (0) 2018.01.13 유투브에서 노닐다. (0) 2017.12.16 관련글 어느날 비 내리는 아침 정겨운 사진들 눈 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