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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by 현서* 2018. 6. 1.












어느덧 6월이구나.

지난 겨울부터 너무나 바쁘게 살아서 6월이 어찌 온 지도 몰랐군.

어머니도 이제는 적당이 적응이  되신 듯 하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갈 길이 멀다.

계단 오르 듯 하나씩 하나씩..


막 환한 봄빛이 피어날 즈음 유난히 힘이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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