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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별.시.

한 정치인의 죽음은

by 현서* 2019. 4. 22.

 


평생을 힘들게 고통스럽게 살다간 그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이제는 편안하시겠지요...

거리에 봄꽃들이 만발하여 우리의 눈과 마음에 휴식을 줍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꽃 길만  걸어  천국으로 건너가시길 빕니다.

이제는  부디  편안하십시오!

 

 

군사독재의 후예들이 민주정부를 향해 좌파독재라 부르는 현실에서 노무현의 강조했던 한마디는 중요하게 들린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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