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힘들게 고통스럽게 살다간 그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군요
이제는 편안하시겠지요...
거리에 봄꽃들이 만발하여 우리의 눈과 마음에 휴식을 줍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꽃 길만 걸어 천국으로 건너가시길 빕니다.
이제는 부디 편안하십시오!
군사독재의 후예들이 민주정부를 향해 좌파독재라 부르는 현실에서 노무현의 강조했던 한마디는 중요하게 들린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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