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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성당 옆 카페에서

by 현서* 2021. 5. 9.

 

오랜만에 들린 곳

주인이 알아보고 말을 건넨다.

그 사이에 조금 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되어 있다.

 

아이들 보내고 휴식 중..

 

 

 

 

 

 

 

 

 

 

 

라일락 그 진한 향기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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