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성당 옆 카페에서 by 현서* 2021. 5. 9. 오랜만에 들린 곳 주인이 알아보고 말을 건넨다. 그 사이에 조금 더 자연 친화적인 공간이 되어 있다. 아이들 보내고 휴식 중.. 라일락 그 진한 향기에 취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산책 (0) 2021.05.18 나무들 (0) 2021.05.11 코로나시대 식당 (0) 2021.05.09 겨울이랑 (0) 2021.05.08 바람과 꽃 (0) 2021.05.08 관련글 아침산책 나무들 코로나시대 식당 겨울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