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며칠 전에 로나를 데리고 왔는데
아들은 이름을 겨울이라고 개명했다
어버이날이라고 애들이 방문.
지안이네는 오고 있는 중이고
기다리는 동안 애들이 겨울이 운동시키는 중이다.
아들은 엄마 아빠보다 겨울이를 더 좋아하는 듯..ㅋㅋ..
어버이날 들어온 화분(안시리움꽃)
며칠 전에 들어온 카네이션도 곱다.
남편이 며칠 전에 로나를 데리고 왔는데
아들은 이름을 겨울이라고 개명했다
어버이날이라고 애들이 방문.
지안이네는 오고 있는 중이고
기다리는 동안 애들이 겨울이 운동시키는 중이다.
아들은 엄마 아빠보다 겨울이를 더 좋아하는 듯..ㅋㅋ..
어버이날 들어온 화분(안시리움꽃)
며칠 전에 들어온 카네이션도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