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인데 웬 바람이.
겨울이 아직도 웅크리고 있나 보다
잡았다 바람.
어제 산책길에 본 꽃들
가을꽃인 줄 알았는데?
메마른 물섶에 핀 노란 창포
이제 막피어나는 이 꽃은 무슨 꽃인지 색도 모습도 예뻐서 담았다.
이팝나무가 드디어 활짝이다 ~.
그해의 풍년을 점쳤던 나무라고 하는데
올해도 풍년이기를~
5월인데 웬 바람이.
겨울이 아직도 웅크리고 있나 보다
잡았다 바람.
어제 산책길에 본 꽃들
가을꽃인 줄 알았는데?
메마른 물섶에 핀 노란 창포
이제 막피어나는 이 꽃은 무슨 꽃인지 색도 모습도 예뻐서 담았다.
이팝나무가 드디어 활짝이다 ~.
그해의 풍년을 점쳤던 나무라고 하는데
올해도 풍년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