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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행운목 2

by 현서* 2021. 11. 26.

 

 

 

 

 

(아들이 준 생일 꽃다발)

 

 

 

가공되지 않는 느린 프로그램으로 천천히

생각보다는 쑥쑥 자라지  않은 것 같다

물 준지 오래...

밤이지만, 물 주고, 스프레이도 좀 해주고

영양제도 꽂아주고

사진도 찍고...ㅎ~

 

 

 

 

 

 

 

 

 

아침의 행운목 나무

예측대로

햇볕 듬뿍 받으며 환하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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