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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행운목 꽃이 피다

by 현서* 2021. 12. 7.

 

 

 

어제 저녁 무렵부터 꽃향기가 진동을 했다

이제야 꽃을 터트리기 시작~ 참 더딘 꽃걸음이다.

밤에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켰어도 

워낙 향이 진해서 애 먹었다.

아침이 되니 향기가 싸악 사라지네

오늘 밤에는 

향이 잔잔하면 좋을 터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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