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행운목 꽃이 피다 by 현서* 2021. 12. 7. 어제 저녁 무렵부터 꽃향기가 진동을 했다 이제야 꽃을 터트리기 시작~ 참 더딘 꽃걸음이다. 밤에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환기를 시켰어도 워낙 향이 진해서 애 먹었다. 아침이 되니 향기가 싸악 사라지네 오늘 밤에는 향이 잔잔하면 좋을 터인데..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화분들 (0) 2022.01.22 억새 (0) 2021.12.12 늦은 산책 (0) 2021.11.28 행운목 2 (0) 2021.11.26 행운목이 이상하다 (0) 2021.11.20 관련글 겨울 화분들 억새 늦은 산책 행운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