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살뜨락

3월

by 현서* 2022. 3. 13.

노란 산수유  꽃망울이 맺히고.

 

 

이제 막 매화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금잔디는 언제쯤 푸른 잔디로 바뀌려나.

 

 

장미도 어린 잎새를 다는 중

 

 

 

영산홍은  화려한 꽃잎이 벌써 지고 

 

 

 

일년에 한 번 꽃을 피우는 제라늄종이라

피는 순간 아쉬운 제라늄이다.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엔딩.  (0) 2022.04.15
4월 시작  (0) 2022.04.01
오랜만에 모임  (0) 2022.03.03
시클라멘  (0) 2022.01.29
겨울 화분들  (0) 2022.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