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조리원에서 오늘 애기랑 집으로 간 모양이다.
"집에 왔다 드디어" 하며 사진이랑 보내왔다.
지안이가 동생을 엄청 예뻐해서
한시도 애기 옆을 떠나지 않는다고 하니 뜻밖이다
아무래도 터울이 있으니 그런가? 싶다.
깍쟁이 지안이가 동생을 예뻐하니 할머니도 기쁘구나
ㅎ~
사진으로 보니 지안이가 또래보다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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