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1일 작은 애의 둘째 딸
오늘 이안이 탄생 날이다.
해서 큰 애가 어제부터 작은 애 집에서 지안이를 책임지고 보고 있다고 한다.
지안이가 이모랑 장난감 사고 좋아하는 사진이다 ㅎㅎ~
어젯밤에는 이모가 좀 서운하게 했는지
"이모 나 화났어" "이모랑 안 잘 거야 " 하며 토라져서 아빠한테 갔다더니
오늘은 풀어졌나 보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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