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한 두 번 다녀왔던 곳으로 기억되는 곳
세월이 많이 지나서 왔는데 몰라보게 달라졌고
너무나 근사한 곳으로 바뀌어져 있는데 놀랐다.
벚꽃길을 따라 주욱 들어가는
뷰도 너무 아름답고 조용하게 숨겨져 있는
이 속에 이처럼 넓은 잔디벌이 있다는 게 상상이 되겠나.
동반자들 이구동성으로 자주 오고 싶다고 하는데
부킹이 문제지 뭐.ㅋㅋ..
그늘집도 식당도 면세라 엄청 저렴.
*카타리나 씨도 도대체 우리 몇 년 만인지...
그래도 볼치니까 얼굴을 보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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