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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시절

by 현서* 2023. 11. 1.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음악에 끌려 추억 속으로 ㅎ~
감성은 아직 완전히 죽은 건 아닌가벼

보이는 것이 죽어갈  뿐
보이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고?
그래 그래서 다행이라고~
 
더러는 잊히고 더러는 생생하고
그저  좋았던   
지금도 모두 여전하리라~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리워~ 
 

 

친구들과

 

 

블랙벨리에서

 

 

 

최다버디상 수상

 

 

티샷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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