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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5월

by 현서* 2024. 5. 19.

5월도 중순을 지나고 ~
올해는 날씨가  좀 이상하다.
나는 아직도 가끔 추워서 목에 머플러를 걸치는데,
벌써 6월이 눈 앞에 있다니..
 
가끔 장미가 눈에 띄어서 사진을  찍어본다.

5월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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