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5월 by 현서* 2024. 5. 19. 5월도 중순을 지나고 ~올해는 날씨가 좀 이상하다.나는 아직도 가끔 추워서 목에 머플러를 걸치는데,벌써 6월이 눈 앞에 있다니.. 가끔 장미가 눈에 띄어서 사진을 찍어본다.5월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격장이 공원으로 (2) 2024.07.07 지안이 에버랜드 가다 (4) 2024.05.28 얼마만인지 (18) 2024.04.14 베란다 3월 (24) 2024.03.08 지율이의 하루 (2) 2024.03.04 관련글 사격장이 공원으로 지안이 에버랜드 가다 얼마만인지 베란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