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뜨락 드라이브 by 현서* 2024. 8. 3. 길가다가 잠깐 세우고 열풍 속을 뚫고 가는 길에 펼쳐진 시원한 물가 옥수수가 흔들거리고 있다. 한적한 도로가 너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이 쏟아지는 뜨락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18) 2024.09.29 왜목마을에 갔다. (16) 2024.08.18 엄청 더운 날 (8) 2024.07.13 고온항 (14) 2024.07.08 사격장이 공원으로 (2) 2024.07.07 관련글 산책 왜목마을에 갔다. 엄청 더운 날 고온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