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햇살뜨락

왜목마을에 갔다.

by 현서* 2024. 8. 18.

딸이 손녀들 데리고 일찌감치  광복절 전날 집에  왔다

"엄마 몇 날을 손녀들과 고생해야겠네요"~ 한다.

 

더워서 에어컨만 켜고 있으니 아이들이 난리도 아니다

해서 가까운 왜목마을로 콧바람 쐬주러 간 날이다~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과 함께  (8) 2024.10.27
산책  (18) 2024.09.29
드라이브  (12) 2024.08.03
엄청 더운 날  (8) 2024.07.13
고온항  (14)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