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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뜨락

아들과 함께

by 현서* 2024. 10. 27.

아들과 친정엄마한테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수지 해누리에서 조금 이른 저녁을  먹고
동천동 GHGM에서 차 마시자며
아들이 자주 가는 곳이라고 해서 왔는데
예전에  딸이 다녔던  가구 공방자리였다  
이젠 제법 쌀쌀해서  

풍경좋은 야외테라스는 사진으로 담고  

실내에서 아들과 좋은 시간이다.

 

 

 

 

 

 

테라스 풍경이 산골 계곡이 펼쳐져 있네요

추워서 차에 있는 아들 예비용 잠바를 걸쳤다.

엄청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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