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모처럼 평택호 근처로 잠시 나들이중..
지안이가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간 곳이다.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어서 좋다.
'햇살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 생일날 (14) | 2024.11.19 |
---|---|
얼마만인가, 더킹덤에서~ (5) | 2024.11.11 |
행운목이 꽃대를 올린다 (13) | 2024.10.31 |
아들과 함께 (8) | 2024.10.27 |
산책 (18) | 20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