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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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데이트
아들이 2박 3일 머문다고 엄마한테 왔다.점심 후 "엄마 저랑 바람 쐬고 와요 " 한다.아들 따라나선다. 주차장도 만원마침 우리가 들어갔을 때 자리 하나가 나왔다.카페에 사람들이 가득이다.휴일 가족끼리 친구끼리 끼리끼리 사람들의 모습들이 좋다.이렇게 바람 따라
2025.01.01 -
손녀들 성탄사진
손녀들의 사진에 조금은 위안을 얻는다갑작스럽게 엄마가 돌아가심에 정신이 혼미한 요즘이다각종 사건 사고에 모든 매체는 혼동 그 자체2024년 아듀~내게는 참 어려웠던 시절이고 스트레스 많았던 한 해가 아닐까 한다.그럼에도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자신의 일들 잘하고 있음에 조금은 안도한다.부디 엄마 그곳에서도 평화와 안식을 소유하시길...기도드립니다.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