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들의 사진에 조금은 위안을 얻는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돌아가심에 정신이 혼미한 요즘이다
각종 사건 사고에 모든 매체는 혼동 그 자체
2024년 아듀~
내게는 참 어려웠던 시절이고 스트레스 많았던 한 해가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자신의 일들 잘하고 있음에 조금은 안도한다.
부디 엄마 그곳에서도 평화와 안식을 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손녀들의 사진에 조금은 위안을 얻는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돌아가심에 정신이 혼미한 요즘이다
각종 사건 사고에 모든 매체는 혼동 그 자체
2024년 아듀~
내게는 참 어려웠던 시절이고 스트레스 많았던 한 해가 아닐까 한다.
그럼에도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자신의 일들 잘하고 있음에 조금은 안도한다.
부디 엄마 그곳에서도 평화와 안식을 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